고창고인돌 마라톤 대회 일시 2018년 11월 18일 출발 오전 10:00 장소 고창공설운동장
아이러브 고창 선운사의 사계

선운사의 사계

선운산 '선운사'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과 심원면 경계에 있는 산. 높이 336m이다. 본래 도솔산(兜率山)이었으나 백제 때 창건한 선운사(禪雲寺)가 유명해지면서 선운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주위에는 구황봉(九皇峰:298m)ㆍ경수산(鏡水山:444m)ㆍ개이빨산(345m)ㆍ청룡산(314m) 등의 낮은 산들이 솟아 있다. 그다지 높지는 않으나 ‘호남의 내금강’이라 불릴 만큼 계곡미가 빼어나고 숲이 울창하다.

    주요경관으로는 일몰 광경을 볼 수 있는 낙조대(落照臺), 신선이 학을 타고 내려와 노닐었다는 선학암(仙鶴岩) 외에 봉두암ㆍ사자암ㆍ만월대ㆍ천왕봉ㆍ여래봉ㆍ인경봉ㆍ노적봉 등 이름난 경승지가 많다.

    특히 4월 초에 꽃이 피기 시작해 4월 하순에 절정을 이루는 선운사의 동백나무숲(천연기념물 184)이 유명한데, 선운사 뒤쪽 산비탈에 자라는 3,000여 그루의 동백나무에 일시에 꽃이 피는 모습은 장관이다.

    그 밖에 봄철의 매화ㆍ벚꽃ㆍ진달래꽃도 볼 만하고,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다. 고찰 선운사가 있는 고창 삼인리(三仁里)의 장사송(천연기념물 354)과 선운산 입구의 송악(천연기념물 367)도 유명하다. 선운사에는 금동보살좌상(보물 279)ㆍ대웅전(보물 290) 등의 문화재가 많다.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선운산 [도솔산] 서운사 [천마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