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고인돌 마라톤 대회 일시 2019년 11월 17일 출발 오전 10:00 장소 고창공설운동장 외 마라톤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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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창예찬-고창고인돌 마라톤을 선택한 이유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10-07 09:29:39
    조회수 : 1775

고창예찬

전국 마라톤선수여 고창으로 오라-고창을 선택한 이유

내고향 고창에 마라톤을 창립했던 고재덕선수입니다. 이번 17회 고창고인돌 마라톤대회에 출전하신 선수님과 가족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성공을 기원합니다.

고창고인돌 마라톤을 선택한 것은 참으로 행운입니다. 전국에서 고창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설명하겠습니다.

1.거물급인재 배출지역

노령산맥의 끝자락이 서해로 뻗쳐 산세가 수려한 탓으로 거물급인재인 김성수, 김상협, 진의종등 3분의 국무총리를 배출했으며, 성현들의 가름침 따라 현 유기상군수님도 기발한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군정으로 사고 없이 잘나가고 있으니 고창은 복받은 고장입니다.

2. 혁명가와 예술인

동학란의 혁명가 전봉준 장군, 천재시인 서정주, 뉴욕 카네기 홀에서 한국최초 공연한 김소희(오정애 명창스승)명창, 대한제국 민족 대표 백관수도 고창출신

3.런던올림픽 금메달수상자들이 고창 출신

2017.7.27. 런던올림픽때 여자양궁 금메달수상자 기보배선수, 공기권총 금메달수상자 진종오선수, 체조금메달수상자 양학선선수등 대한민국을 빛낸 선수들이 모두 고창 출신

3.세계적인 유산 및 환경지역으로 지정

  고창에 고인돌이 447기나 있어 2000.11.29 국내 최대지역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이 고인돌 최대 지역은 선사시대에 한반도 수도이었음을 증명하는 증표이며, 2013년에 고창전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고창 갯벌이 2010년 람사르습지보전 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4. 문화유산과 기적의 고장

국보급 문화유산이 즐비한 선운사, 백제시대 나당 연합군의 침공을 피해 5,000명이나 피난시킨 토솔산 동굴, 토목 장비도 없는데 어떻게 굴착했을가, 원형을 보전한 모양성 석성, 게르마니늄 석정온천, 해수온천, 기어를 풀면 차량이 위로 올라가는 도깨비 도로, 고창고인돌 마라톤이 창립한 이듬해인 2003.2.1.밤1033분에 동림저수지 뚝방에 하늘에서 고창마라톤을 축하하는 별똥별(운석)이 수백개 떨어져 하늘을 휘황 찬란하게 수놓는 우주쇼가 펼쳐져 온나라가 떠들썩했으니 이는 결코 하느님도 고창을 사랑한다는 징조이며,

5.예향의 고장

고창군민은 비록 농부이지만 남녀 모두 육자백이 한가락쯤 부른 실력이며 집집마다 북과 장구가 비치되었고, 가무가 생활화 되었으니 고창사람은 악인이 없으며, 고창 처녀는 생활력이 강해 선도 볼필요 없이 신부감으로 데려갔으며,

6.먹거리 고장

고창은 토질이 좋고 일조량이 많아 복분자,수박( 가락동 농수산에서 경매시 최고가 낙찰), 포도( 포도 한그루에서 최대 포도수량), 풍천장어, 바지락 산지이며, 군단위에서 IC3곳이나 있는 해안고속도로 교통의 요지이며, 눈많고 꿩이 많아 국내 유일한 꿩사냥 허용지역입니다,

 

존경하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 여러분!

내 고향 고창을 찾아 주신 선수여러분, 고인돌 지역을 달리는 순간 Time machine을 타고 선사시대로 여행하는 신비스런 대회이며, 고창전지역이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으므로 여러 선수들의 폐부에는 국내에서 가장 신선한 산소를 담고 갈 것이며, 잠깐, 선수가 만약 주로를 이탈했다면 사또가 호령쳤던 고창 무장면의 동헌에서 곤장좀 맞고 가세요

 

저는 마라톤여정 13년동안 가장 풍요로운 대회는 고창고인돌마라톤이고, 가장 고난도대회는 철원마라톤이고, 최적 훈련지역은 망우리 공동묘지라고 평가합니다. 철원은 접정지역이라 가로수가 없어 그늘이 없고, 또한 민가가 없어 음료수 봉사자도 없어 극기운동으로 최적지이며, 훈련지역으로는 저명인사들의 영혼과 대화할 수 있는 망우리 공동묘지가 최적 장소입니다.

 

고창은 비록 군단위이지만 계절에 따라 청보리밭축제 서정주국화축제, 모양성성밟기축제, 국악축제, 농악축제, 수박축제, 풍천장어축제등 다양한 축제를 통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시려면 꼬박 3일도 부족할것입니다.

 

고창을 찾는 전국의 선수님과 가족님들, 인심좋은 고창에서 오셔서 마라톤도 즐기고 역사의 향기도 맛보시고 배울 것도 많으니 볼거리와 먹거리를 마음껒 즐기시어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시고 내년에도 또 오시고 매력에 빠져 아예 정착하시면 장수하시고, 훗날 자손들이 정기를 받아 대성하실 것입니다. 제17회 고창고인돌 마라톤 성공을 기원합니다.

                                                                                   2019.10.6.

 

                                                               고창고인돌마라톤창립자

                지성(시인,수필가)과 야성(마라톤선수,육체미선수)의 영원한 청춘 고재덕  

 

 

 

================== [답변글] ======================

안녕하세요 마라톤대회관리자 입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