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여행을하면서 고창에는3번째참가였습니다

운동장에서 두번넘어졌습니다 부끄럽기도해서 그냥뛰었습니다

10키로이후 통증이심해 페이스를 낯추었습니다

2.5키로남겨두고 주민봉사소에서 탁주.되지고기 먹고 걸었습니다

완주후 석정사우나에 샤워하고나서 통증이 너무심해 고창에서 1박하고

이제 집에도착했습니다 내일은병원치료해서 빨리회복되야되는데 이번주

남원참가해야될텐데 걱정입니다.